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주안 안내는 의무사항이 아니므로 교사의 자율에 따라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한초등교사협회 설문조사에 따르면 부산에서 높은 비율로 주간학습안내가 의무적인 관행으로 실시하고 있다는 것을 파악하였습니다.
교육청 확인 결과 교사가 주간학습계획안을 배부해야 하는 것과 관련한
메뉴얼, 규정, 지침이 모두 존재하지 않는 것을 확인하였으며
학교와 교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한 사안이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