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부산을 비롯한 일부학교에서
아직도 중학교 예비소집일 인솔을 초등 담임교사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인솔은 어디에도 명시되지 않은 관행일 뿐이며
인솔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서 교사가 보호받기 힘든 상황입니다.
중학교 예비소집일을 강요받은 협회 선생님들은
협회 카페를 통해 공문을 요청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