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2달이란 시간 동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오늘 피해교사 앞으로 이 도교육청의 회신서가 도착했습니다.
7월 초 벌어진 화성 건조기 학부모 사건에 대해 경기초교협에서는
도교육청에 형사고발을 요청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은 학부모라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경기초등교사협회의 주장을 존중하여,
경기도교육감 직권으로 형사고발을 결정했습니다.
우리 협회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도교육청 입장에서도 어려운 결정이었을거라 생각하기에 감사공문도 발송예정입니다.


기사:
https://edujb.com/news/articleView.html?idxno=5597
https://www.te.co.kr/news/article.html?no=26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