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매년 반복되는 교원 인사 발표,
언제 나오는지도 모른 채 하루 종일 새로 고침하고
생활은 멈춘 채 불안 속에서 기다 려야 하는 상황,
개선해야합니다.
경기초등교사협회는 이러한 인사 발표 방식이
더 이상 당연한 관행으로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하여,
최근 경기 도교육청 공식 공문을 통해
인사 행정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우리가 문제 삼은 핵심은 단순합니다.
- 인사 발표 당일까지도 정확한 공시 시간조차 안내되지 않는 구조
- 그로 인해 교사들만 겪는 극심한 불안,
- 업무 집중도 저하, 생활 준비의 혼란
- 그리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교사 개인의 인내로 전가되고 있다는 점
솔직히 묻고 싶습니다.
학생이나 학부모에게도 이렇게 하겠습니까?
“언제 될지는 모르니 하루 종일 기다리세요”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왜 이런 방식은 늘 교사에게만 적용되는 걸까요.
G-인사이트를 도입했다면,
그 혁신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어야 한다고 분명히 요구했습니다.
- G-인사이트를 도입한 만큼, 경기도의 광범위한 관할 특성을 반영하여
교원 인사 발표 시기를 앞당길 것
- 지원청별 '발표 날짜'와 ‘정확한 시간’까지 사전 공지하는 상식적인 시스템
- 교사를 ‘대기 인력’이 아닌 생활하는 사람으로 존중하는 행정
이건 특혜 요구가 아닙니다.
상식과 존중의 문제입니다.
경기초등교사협회는
“교사들이 늘 참아왔던 불편함”을 대신 말하고,
“당연하게 여겨졌던 관행”에 문제를 제기합니다.
앞으로도
교사에게만 요구되는 불합리.
말해도 바뀌지 않는 구조.
개인의 인내로 떠넘겨진 행정의 책임.
그냥 넘기지 않겠습니다.
선생님들의 답답함,
우리가 공식적으로 말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요구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