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CCTV 법안, 법사위로 넘어갑니다!
오늘 국회를 직접 방문하여
'학교 내 CCTV 설치 의무화 법안'과
'특수교육 녹음 합법화 법안'에 대한
반대 의견서를 전달하고 왔습니다.

법사위 단계, 새로운 시작입니다
CCTV 의무화 법안은
교육위를 떠나 이번 주 중으로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로 넘어갑니다.
이제 싸움의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협회는 즉시 법사위 대응을 준비하겠습니다.
끝까지 반대해 주신 감사한 분들
백승아, 정성국 의원님께서는
해당 법안에 대해 끝까지
반대 의견을 내주셨음을 확인했습니다.
"녹음 합법화 반대, 많이 듣고 있다"
해당 법안을 발의한 김예지 의원실에
현장의 우려를 담은 자료를 전달했습니다.
의원실 관계자는
"현장의 반대 의견을 많이 듣고 있다"며
전달해 드린 자료를 잘 참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학교내 CCTV 의무화, 녹음 합법화
끝까지 막아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