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원어민 강사,
수업하라고 큰 예산을 들여 채용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학교 현장에서는
원어민 강사를 상전으로 모시고 있습니다.
내 인생의 최초의 부동산 계약.
내 집 마련이 아니라
원어민 강사의 월세 계약이었습니다.
교사가 원어민 숙소의 막힌 변기를 뚫어줍니다.
어두워진 방의 조명을 교사가 직접 갈아 끼웁니다.
이것이 과연 교사가 해야 할 활동입니까.
협회가 강하게 반대했던 '학맞통'이 떠오릅니다.
하지만 학교에는 '원맞통'이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원어민맞춤통합지원'
영어 전담 선생님들이 처한 참담한 현실입니다.
영어 전담 교사는
외국인 생활 가이드나 주택 관리인이 아닙니다.
왜 교사가 그들의 뒤치다꺼리를 해야 할까요?
대초협은 이 기형적인 관행을 좌시하지 않겠습니다.
단순 푸념으로 넘기지 않겠습니다.
원어민의 체류 지원과 사적인 행정 처리 업무.
이를 교사에게 지시하는 행위를
원천적으로 금지하게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