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의 연대로, 교육의 중심을 다시 세우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아이들을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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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교무부장하며 업무 분장을 협의할 때
행정직도 못하겠다, 공무직도 못하겠다 우기면
결국 선생님들이 하겠다고 하시더군요.
항상 희생하는 교사들을 보면서
누군가는 교사가 자기주장을 못 한다라고 말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교사들이
아이들을 그 누구보다 더 많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행정직도 공무직도 우리 아이들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본인들 편한 것들만 생각하지요.
그래서 저는 선생님들을 지키고 싶습니다.
우리 초등교육을 살리고 싶습니다.
교사는 수업과 생활지도를,
행정직은 교육행정을,
공무직은 교사의 비본질적 업무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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