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해주신 많은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를 뚫고 4대정당 및 화성시 이준석 의원까지 모두 만나 이 사건에 대해 정확히 보고하고,
악성민원 처벌 및 피해자 보호에 대해 힘써주시기를 강력하게 전하고 왔습니다.
1. 강경숙 의원: 해당사안 알고 있다. 직접 찾아와서 자료 줘서 고맙다.
2. 정성국 의원: 해당 사안에 대해 국감안건으로 꼭 올려보겠다!
3. 백승아 의원: 해당 사안을 국감 안건으로 올려달라 우리가 부탁드림
4. 김민전 의원: 서울 아리수 문제 계속 교육청과 소통하며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감 안건으로 고려해보겠다.
5. 이준석 의원 : 본인의 지역구 일이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더 열심히 관심있게 처리하겠다. 앞으로 계속 일을 하면서 소통하자!
선생님 화성 폭언 공무원 사건은 이제 시작입니다.
교보위도 끝이 아닙니다. 사필귀정이 되도록 가해자가 응당한 처벌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피해자가 숨는 현실을 바꾸겠습니다.
경기도교육청이 오늘 피해교사에게
교보위 일정과 함께 형사고발을 대리해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당연히 적극 찬성한다고 전했습니다.
경기도교육청에서 제대로 형사고발을 하지 않으면 당연히
협회가 고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