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의 연대로, 교육의 중심을 다시 세우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생존하기 힘들텐데??"
우리 협회가 정치적 중립성을 강조하고
독립단체가 되겠다고 할 때 많이 들은 말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독립단체는
아무도 돕지 않아 살아남기 힘들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래서 오로지 능력만으로 살아남아야 했고,
결국 우리는 1년 이상 생존하였습니다.
요즘에는 국회에서도 당당히 말합니다.
"1년 이상 살아남았다. 능력이 있음이 증명되었다"
"공치사보다 결과에 관심이 많으니 일 좀 시켜 달라."
초등교육 정상화, 꼭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