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초등교사협회와 함께
방학 중에도 국회의원실과 계속 소통하며
서울 아리수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서울은 아리수 때문에 학교에 정수기가 없어서
대부분 교사들이 생수를 사비로 구입하여 마시고 있습니다.
이 문제, 해결할 때까지 일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