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지난 2년, 국회와 교육부 현장을 뛰며
뼈저리게 느낀 현실이 있습니다.
아무리 우리가 옳은 소리를 해도
'교사들끼리만' 외치면
그저 '이익집단'의 민원 취급을 받았습니다.
학부모 단체나 시민 단체와 함께 가야
그나마 국회의원이 만나주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었습니다.
국회는 '표'와 '여론'에 약합니다.
교사 뒤에 학부모가 서고, 시민이 서고
언론과 기업이 함께 서면
국회는 그때서야 비로소 허리를 숙입니다.
교사의 목소리를 '국민의 명령'으로 듣습니다.

대한민국교육연대를 창립합니다.
그래서 지난 2년간
우리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조용하지만 치열하게 움직였습니다.
교사, 학부모, 시민, 교육언론, 기업이
한목소리를 내는 거대 연합체
대한민국교육연대 창립을 준비해왔습니다.
우리가 주도합니다.
감사하게도 참여하는 모든 단체가
우리 협회의 비전을 지지하고
주도권을 전적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대초협 회장인 저를
연대의 초대 상임의장(대표)으로
추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습니다.
우리가 만든 이 거대한 흐름의 키를
제가 직접 잡고 가겠습니다.
오직 '선생님들의 교권 보호'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해
국회를 반드시 움직이겠습니다.
더 이상 외롭게 싸우지 않게 하겠습니다.
학부모와 시민이 우리 뒤를 받쳐주고
정치권이 선생님들의 눈치를 보게 만들겠습니다.
선생님들이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는
가장 든든하고 거대한 방패,
반드시 완성하겠습니다.
대한민국교육연대 상임의장 내정자 김학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