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교사가 존중받는 사회! 대한초등교사협회가 만들겠습니다.
아이들의 행복, 교사의 권리.
학생·학부모·교사가 함께 만드는 초등교육 정상화
교육부는 앵무새처럼 반복합니다.
"학생 수가 줄어드니 교사 정원도 줄여야 한다"
그 논리, 정말 맞습니까?
통계의 진실을 봅시다.
학생 수가 줄어드는 지난 수년간
교사 정원은 칼질 당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같은 기간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 수는
오히려 계속 늘어났습니다.
학생이 줄면 학교 업무가 줄어서
교사는 잘라야 한다면서
왜 행정 인력은 늘려줍니까?
앞뒤가 맞지 않는 명백한 모순입니다.
행안부와 기재부만 보고 있을 수 없습니다.
물론 교사 정원은 중앙정부 소관이라
교육감이 맘대로 못 한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손 놓고 있을 순 없습니다.
현실적인 '우회로'를 뚫어야 합니다.
교육감의 권한, '총액 인건비'를 쓰십시오.
교육감 의지만 있으면
총액 인건비 범위 내에서
'임기제 장학사'를 대폭 확충할 수 있습니다.
행정직 늘릴 예산으로
교사 출신 전문가인 장학사를 뽑으십시오.
교육청을 '교사'로 채워야 합니다.
당장 교사 정원을 못 늘린다면
교육청 안에서 정책을 만드는 사람이라도
'교사 출신'으로 꽉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 교육청이 행정 편의가 아니라
학교와 교육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이것이 가장 현실적인 교원 증원입니다.
교육감 후보들에게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교사 정원 확보 노력하겠다"는
공허한 말뿐인 약속 말고
당장 교육감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임기제 장학사 대규모 확충'부터 약속하십시오.
